? 한국 여성인권진흥원에서 발간한 「24년 디지털성범죄 지원보고서」에 따르면 10대 사이버성폭력 피해자가 최근 6년새 26배(111명 ⇒ 2,874명)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그 폐해가 심각한 상황입니다. - ?아동·청소년에게 노출사진(성적 이미지) 등을 요구 ?전송 사진 등을 유포 ?전송 사진을 빌미로 유포를 협박, 지속 요구하는 행위 등 심각한 범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. ? 해당 범죄의 학생 피해자는 ?수치심 ?죄책감 ?두려움 등으로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부모님, 선생님, 경찰 등에 알리지 않아 피해를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. - 사이버성폭력은 피해자에게 장기간에 걸쳐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고 특히 성장중인 학생들이 대상이 될 경우 그 피해의 정도가 매우 중대합니다. - 이와 관련하여, 학생에게 유용한 사이버성폭력 범죄 예방법을 안내하오니 아래의 내용을 중심으로 자녀들에게 지도를 부탁 드립니다.
? 연인·친구(이성 및 동성) 그 어떤 관계라도 노출(성적)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 달라고 하는 사람은 정상이 아니며, ‘요구행위’ 자체가 범죄임을 알려 주십시오 ? “나만 본다”, “유포하지 않는다” 라는 말을 절대 신뢰하지 않도록 지도하여 주십시오, 이를 믿고 보내 줬을 경우 유포할 것을 협박하여 더 많은 성착취물을 요구하는 사례가 아주 많습니다. ? 휴대폰·PC 및 인터넷·SNS 그 어디에도 노출(성적) 사진·영상 등을 저장 하지 않도록 해주시고, 모든 매체는 늘 ‘해킹’의 위험을 염두하고, 전송하지 않아도 노출될 수 있음을 알려 주십시오 ? 만약 피해를 입었을 경우 자녀의 탓이 절대 아니니 죄책감을 가지지 말고 부모님(선생님, 경찰)에 최대한 빠르게 알려 달라고 미리 말씀 해 주십시오 ? ?본인 딥페이크 성착취물 유포 인지시 ?누가 노출(성적인) 사진을 요구한 경우 ?요구에 응해 전송해 준 경우 ?지속 요구협박을 받는 경우 등 모든 경우 즉시 알려줄 것을 지도 하십시오 ? 부모님께 알리는 것 만으로 문제의 대부분이 해결 가능함을 지속적으로 교육하여 신뢰를 주시고, 경찰에 신고하여 수사에 착수 하더라도 모든 과정이 철저하게 비밀로 진행됨을 알려 주십시오 |